-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150개 학교에서 244회 공연 예정
- 극예술/무용/음악/전통/퍼포먼스 등 5개 분야, 57개 전문 공연팀 참여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4월 4일 한백초등학교에서의 공연을시작으로, '2025년 예술탐구공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문 공연단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화성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50개교가 참여하며, 오는 11월까지 총 244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분야는 ▲극예술 ▲무용 ▲음악 ▲전통 ▲퍼포먼스 총 5개로, 해당 분야에서 엄선된 57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각 공연은 학생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어, 예술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 전교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교육과정과도 잘 맞아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예술탐구공연 지원 사업은 화성특례시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나아가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