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산업 실전 진로교육 첫선
‘2025 이스포츠 기획가 아카데미 교육’ 3주간 운영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6월 28일부터 3주간 다원이음터에서 ‘2025 이스포츠 청소년 기획가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스포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충북이스포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체험이 결합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일차 교육에서는 ▲이스포츠 개론 ▲PC 구조의 이해 ▲대회 기획 및 운영 방안 등 이론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스포츠 산업의 구조와 기술적 기반, 실제 운영 사례를 배우며 기획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2·3일차에는 화성시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 서포터즈 활동, 미니 이스포츠 경기 운영, 이스포츠 진로탐색 워크숍 등 실습 중심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와의 연계는 사회적 가치와 연대까지 고민하는 기획자로서의 성장도 함께 도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이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기획과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스포츠 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 경험을 쌓을 기회는 제한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