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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 팀,
제7회 화성특례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서 4팀 수상 쾌거
- 흡연부스 설치, 영유아 지정석, 정류장 개선, 청소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안
- 1위 반송고 숨쉬는 교실, 2위 장안여중 온기 등 총 4개 팀이 수상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이 운영하는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팀이 지난 19일 열린 ‘제7회 화성특례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본선 진출 7개 팀 중 4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팀 9개 팀이 참가해 이 중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그 중 1팀이 1위(반송고 ‘숨쉬는 교실’), 1팀이 2위(장안여중 ‘온기’), 2팀이 3위(삼괴중 ‘히스토리헌터’, 장안여중 ‘온도’)를 수상했다.
1위를 수상한 반송고 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간접흡연 문제 해결을 위해 동탄 남광장 내 흡연부스 설치와 스마트 금연 지도 앱 개발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은 ▲대중교통 내 영유아 지정석 설치 및 인식 개선 ▲정류장을 활용한 지역 역사 체험 콘텐츠 개발 ▲AI 기반 감정치유 키링을 통한 청소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며 실천 중심의 사회참여 활동을 선보였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공공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제안한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탐구와 실천을 통해 공공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이해 교육 및 팀별 워크숍, 정책 발표를 위한 스피치 강연,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현재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업에는 총 20개 팀, 42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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